부가기능 줄이고 가격 낮춘 전략 통해... 설치·배송·A/S서비스 등 구축 방침
  • ▲ TG BIG Display 65 UHD TV ⓒTG&CO
    ▲ TG BIG Display 65 UHD TV ⓒTG&CO


    'TG&CO'가 디스플레이패널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대형 UHD TV가격을 경쟁사 대비 300만원 이상 싼 값에 시장에 내놓으며 가격 파괴에 나섰다.

    시장 반응 역시 뜨겁다. 
    TG&CO가 내놓은 65인치 UHD TV가 구매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TV 본연의 기능은 살리고 부가기능을 대폭 줄여 가격을 반값 수준으로 떨어뜨린 전략이 시장에서 통한 것이다.

    10일 TG&CO에 따르면 'TG BIG Display 65 UHD TV'는 지난 9월22일 출시돼 온라인 오픈마켓인 '11번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초기 물량 100대는 이미 모두 팔려나간 상태다.

    현재 상품리뷰 97개, 구매후기 118개가 11번가 게시판에 등록돼 있으며,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실제 구매와 배송, 설치, 화질, 가격 등에서 칭찬글이 줄을 잇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되고 있는 TV제품으로는 이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40~50대와 화질을 중시하는 전문 업체 영상 기사들이 구매 후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TG&CO의 이번 65 UHD TV는 기존 풀HD보다 4배 높은 해상도로 실물에 가까운 생생한 영상미를 제공한다. 또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영상 콘텐츠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선명도를 보정했다.

    무엇보다 가격이 다른 회사의 60형급 UHD TV에 비해 최대 300만원 이상 저렴할 분만 아니라 구매고객에게 HDMI 케이블, 무료 벽걸이 서비스, 2년간 무상 A/S 등을 제공한다. 

    향후 'A/S 네트워크'와 '고객만족도'를 앞세워 구매 고객을 확보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한편, TG&CO는 올 연말까지 다양한 판매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