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압도적인 볼륨감이 남심을 흔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 정글로 떠난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2AM 이창민, 인피니트 장동우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배와 서핑보드 위에서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의 몸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앞서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는 배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요염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이태임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풍성한 몸매가 시원하게 부각되면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이태임이 정글의 생존지로 이동하던 중 태평양 바다 위에서 자신의 몸매 비결인 요가 자세를 김병만과 류담에게 가르쳐주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이태임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에서 절정의 섹시미를 뽐냈다.

극중 이태임은 부산 최대의 사채조직 황제 캐피탈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템테이션의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아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글래머러스한 명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데뷔 이후 가장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 대박이야", "이태임 글래머 몸매 이 정도였어?", "정글의 법칙 이태임 풍만한 가슴 아찔해", "이태임 진정한 글래머 여신이 떴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볼륨감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SBS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