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 착안 개발한 제품으로 피부에 브라이트닝·보습 효과 선사
  • ▲ LG생활건강 신제품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신제품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친환경 쌀눈 추출물과 쌀겨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칙칙한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클렌징 라인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는 옛 여인들의 피부 관리법인 '쌀뜨물'에 착안해 개발한 클렌징 제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쌀눈 추출물과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쌀겨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보습을 전해준다.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라인'은 △브라이트닝 세안폼 △온열 각질팩 △토탈폼 △마스크팩&폼클렌저 △버블폼 △클렌징 오일 등 총 6종으로, 기호에 맞게 원하는 타입을 골라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주력 제품인 '라이스테라피 쌀눈 브라이트닝 세안폼'은 씨앗 발아수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며 쌀눈의 브라이트닝 효과로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라이스테라피 쌀겨 온열 각질팩'은 따뜻한 온열 효과로 피부 각질과 모공 속 숨어 있는 피지 및 블랙헤드 제거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라이스테라피 쌀겨 토탈폼'은 미세한 쌀겨 파우더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메이크업 잔여물, 블랙헤드를 한번에 클렌징 해준다. '라이스테라피 쌀겨 마스크팩&폼클렌저'는 마스크팩과 클렌징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2 in 1 제품으로 세안 후에도 마치 팩을 한 듯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