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누드톤 드레스로 육감몸매를 '드러낸 하연주의 일상 셀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가죽재킷 안에 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고 또렷한 이목구비, 무결점 피부로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하연주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하연주 드레스 자태와 또 다른 느낌", "하연주 볼수록 매력만점", "하연주 일상 셀카 여신 인증", "하연주 얼굴 너무 조막만해", "하연주 드레스 입을 때와 이미지 180도 달라", "하연주 부족한 게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하연주, 사진=연합뉴스/ 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