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중계화면 캡처
    ▲ ⓒSBS 중계화면 캡처


    한국이 아시안컵 4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수훈갑으로 꼽힌 '차미네이터' 차두리와 '손날두' 손흥민의 콤비플레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2일 호주 멜버른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에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의 견인차로는 결승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차두리의 이름이 거론된다. 연장 후반 14분 차두리는 오른쪽 측면에서 장거리 드리블을 하다 중앙에 있던 손흥민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줬고,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차두리의 경우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국가 대표에서 은퇴하는 만큼 그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란-이라크의 8강 경기 승자와 오는 26일 결승 진출을 앞두고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차두리 손흥민 활약에 네티즌들은 "차두리 손흥민 살아있네", "차두리 손흥민 어떻게 저렇게 호흡이 잘 맞지?", "차두리 손흥민 한국 축구의 대들보들", "차두리 손흥민 정말 최고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두리 손흥민, 사진=SBS 중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