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24일 안민수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신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에서 '소통 산행'을 했다.

    이날 삼성화재 임직원 66명은 각자 산행거리 1㎞당 1만원씩 모아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 교육기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