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4)의 풍만한 몸매를 슈퍼볼 광고에서 볼 수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슈퍼볼을 앞두고 킴 카다시안의 통신사 광고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드레스 룸 거울 앞에서 누드톤 착시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압도적인 크기의 가슴과 커다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슈퍼볼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 대경기장에서 열린다.

[킴 카다시안, 사진=TOPIC/SplashNews(www.splas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