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캐나다 '프린터온' 인수 등 해외 B2B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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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잇달아 해외 유명 프린트 업체를 인수하며 기업시장(B2B)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브라질 최대 프린트 서비스 업체 '심프레스'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심프레스는 B2B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프린팅솔루션 업체다. 중남미 지역의 금융기관, 관공서 등 1700여 곳에 프린터 기기와 잉크, 용지 등을 공급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에도 캐나다의 모바일 클라우드 프린팅 업체인 '프린터온'을 인수하는 등 B2B 역량을 증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대표적 B2B 분야인 프린터 시장에서 연간 3조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