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이 주목한 음식료업종 관련주>

     

    '타 업종 대비 실적 안정성 부각'

     

    현대증권은 4보고서에서 음식료 업종이 타업종대비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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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음식료업종 실적은 판매량 회복과 판매가 상승, 비용절감 등에 따라 향상될 전망며 타 업종보다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글로벌 저성장 시대 속에서 음식료업종의 실적 안정성 Premium(가격초과분) 근거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현대증권은 분석했

     

    음식료업종은 과거에도 시장대비 Premium받았는데 고성장이 어려워진 지금 성장성보다 안정성에 적용될 것이며 음식료 업종은 이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음식료 업종의 실적은 2013~2014년대비 모두 향상될 전망이지만 현주가는 2013년보다 하락한 상황이.

     

    일부 종목이 아닌 업종 전반에 걸친 주가등급 재구성이 예상되며 가치 상승여력은 열려 있다고 현대증권은 판단했다.

     

    현대증권은 주요 이익결정변수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대비 3.9포인트 상승한 만큼 2015 식료품 판매량은 영업환경 계선에 따라 회복될 전망이며 이에 판매량 회복에 판매가 상승효과도 확대된다고 .

     

    국제 곡물가격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음식료업종의 구조가 악화될 가능성 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