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스 색깔 논쟁에 이어 레고 색깔로 보는 공격성 테스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고 사진은 드레스 색깔 논쟁이 키워드로 떠오르자 SNS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레고 사진은 자신의 공격성의 정도를 알 수 있는 테스트다.

    사진 아래에 나오는 짙은 부분이 보여지는 색깔에 따라 자신의 공격성을 알 수 있다. 회색으로 보일 경우 중립적, 노란색 황토색으로 보일 경우 공격적이다.

    빨간색으로 보일 경우 매우 공격적, 움직이는 빨간색으로 보일 경우 싸이코패스라고 한다.

    색깔 논쟁에 이어 레고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드레스 색깔 논쟁 이어 이건 또 뭐야" "드레스 색깔 논쟁 보다 다양하게 나오는데?" "색깔 논쟁이 대세인가" "회색아닌가?" "드레스 색부터 레고까지? 어떻게 보이는게 다 다르지" 등 다양한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파검 vs 흰금' 드레스 색깔 논쟁에 키워드로 떠오르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색깔 논쟁 2탄,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