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강해지는 3월, 비오템 '아쿠아틱가든 C.C. 바이올렛'로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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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템 제공

다가오는 봄 맞아 뷰티업계는 잇따라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보정을 돕는 '아쿠아틱 가든 C.C. 바이올렛'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쿠아틱가든 C.C. 바이올렛'은 연보라색 컬러의 C.C.(Color Correction) 크림으로, 한국 여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노란 피부톤을 집중적으로 잡아주어 진주빛 피부 연출을 돕는 제품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함께 제공해 햇빛이 강해지는 3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사한 봄빛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 
 
이번 '아쿠아틱 가든 C.C. 바이올렛'은 감성적인 플라워 일러스트로 유명한 미국 디자이너 옐레나 제임스(Yellena James)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제품으로, 아쿠아틱 가든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패키지에 새겨진 일러스트는 바다 속 산호의 모습을 아름다운 물의 정원으로 재탄생시켜 꽃이 피어나는 봄의 느낌을 아쿠아틱 브랜드 비오템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어두운 피부톤, 울긋불긋한 피부톤, 생기 없는 피부톤, 노란 피부톤 등 피부 고민별로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면 매끄럽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