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지주는 사외이사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조준희 전 은행장은 지난 2일 YTN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