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지난 11일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번째 티저가 공개돼 드라마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로 극중 신세경은 냄새 입자를 눈으로 보는 소녀 오초림 역을 맡아 극 초반에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신세경은 초림으로 분해 마치 인터뷰에 응하듯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무각(박유천)을 소개했다. 마지막에 "왜 그 남자만 만나면 웃음이 나오죠?"라는 설렘 가극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세경이 연기할 캐릭터 오초림은 개그맨이 되는 것이 인생 목표. 방송사 개그맨 시험은 여러 번 낙방했고 현재는 소극단의 임시 단원으로 성대모사 표정연기 등 개인기 연습, 웃기는 시츄에이션 창작, 그 외에 잡일 청소 등으로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있는 상큼발랄한 인물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에다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 무각과 초림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와중에 상큼발랄한 로맨스가 진행된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사진=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