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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자연휴양림의 접속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관심이 뜨겁다.
     

    국립자연휴양림 추첨제 미결제분 예약이 6월2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이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국립자연휴양림이 올해부터 성수기 시즌에 추첨제로 예약을 받고 있다. 지난 6월8일부터 15일까지 추첨 예약이 끝난 상태지만 예약만하고 미결제된 부분에 대해 오늘 예약을 받고 있는 것.

     

    신청은 객실과 야영시설 각각 1회만 가능하며 8월 24일을 제외하고 1박2일, 2박3일, 3박4일을 선택하여 신청하며 신청시 객실변경가능을 선택하면 신청한 객실에서 당첨이 안될 경우 미신청된 객실중에서 당첨될 수 있다.
     
    또 장애인 우선예약 객실과 ARS 전용 객실의 경우 추첨제에서 제외되며 추첨 미신청, 미결제, 신청 취소된 시설물은 24일 오전 9시에 선착순 예약이 개시되며 휴양림별, 일자별, 방별로 접수된 신청자 중 1명씩 무작위로 추첨해 당첨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