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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종이접기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만-신세경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진이 화제다.

     

    당시 김영만과 어린 신세경은 함께 '종이접기'를 하고 있다. 김영만

     

    특히 지금 성숙한 20대의 여배우로 성장한 신세경의 풋풋한 어릴 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오랜만이다",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대박이다",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만

     

    [김영만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