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크리스마스 디저트 시연 쇼케이스 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반포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내에 위치한 파미에스테이션 메모리얼 정션(콩부인과 쿠쿠루자 팝콘 매장 사이)에서 오는 19일 크리스마스 디저트 쇼케이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페이스트리 키친의 신태화 셰프와 플로리아드 시그니처 컵 케이크를 만든 주인공인 김혜연 셰프를 포함한 페이스트리 키친 팀이 출연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초콜렛·쿠키·캔디·마시멜로 등으로 진저 브래드 하우스를 만들고,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만든 플로리아드 컵케이크 등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디저트 쇼케이스는 당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더 델리카테슨 크리스마스 쿠키가 증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