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렌터카
    ▲ ⓒ롯데렌터카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업계 최초로 출시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인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를 롯데슈퍼와 함께 25일부터 서울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는 여행 및 출장을 위해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슈퍼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픽업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활용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의 대표 모델이다. 롯데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로 기획됐다.

     

    사용 방법은 이렇다. 롯데슈퍼 홈페이지에서 ‘롯데스마트픽’ 아이콘을 클릭해 롯데렌터카 강남지점과 고속터미널지점 중 픽업할 곳을 선택하면 된다. 상품 수령시간 선택 및 결제를 완료하면 차량과 주문 상품을 함께 픽업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에 도착 후 주문한 상품이 누락 및 파손 없이 모두 배송됐는지 확인하면 고객이 원하는 곳에 직원이 직접 상품을 실어준다. 즉,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마트나 슈퍼에 직접 갈 필요가 없어졌다.

     

    단, 상품 픽업일 3일 전부터 구매 가능하다. 차량 대여 당일 오후 10시까지 픽업하지 않은 상품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취소 처리된다.

     

    제주에 이어 서울 강남지점과 고속터미널지점까지 서비스 가능 지역이 확대됐다. 롯데렌터카는 서비스 지역을 제주, 서울에 이어 부산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지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승현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상무)은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신개념 렌터카 서비스”라며 “제주 오토하우스 스마트픽 이용 고객 중 92.0%가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했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 시 84.6%의 고객이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롯데그룹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서비스 영역 확대와 O2O 옴니채널 서비스 강화로 고객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자동차 생활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