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귀' 편 광고 통해 제품 안전성 및 정숙성 강조 예정
  • ▲ 3월부터 온에어 된 금호타이어의 국내 기업브랜드 신규 TV 광고 ‘눈’편 스틸컷.ⓒ금호타이어
    ▲ 3월부터 온에어 된 금호타이어의 국내 기업브랜드 신규 TV 광고 ‘눈’편 스틸컷.ⓒ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타이어의 중요성을 알리는 TV 광고를 선보였다.

    1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는 '눈' 편으로 '눈은 바쁘니까 타이어는 더 안전해야 한다' 라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운전 중 다양한 변수들을 확인하느라 바쁜 운전자의 '눈'은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제품 퍼포먼스는 안정적이라는 기능적 표현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광고는 운전 중 눈에 보이는 모든 방해 요소 안에서 금호타이어 제품은 운전자를 온전히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오는 4월에는 '귀' 편 멀티광고 통해 금호타이어 제품의 안전성 및 정숙성을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