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Thanks 페스티벌' 4월 한 달간 진행…"최대 20만원 할인 혜택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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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가 출시 1년 2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 200만대를 넘겼다. 이는 삼성전자 세탁기 중 가장 빠른 판매 실적이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액티브워시는 본체에 개수대와 빨래판을 설치해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세탁기다. 애벌빨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분석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도 서서 애벌빨래를 할 수 있다.

    아울러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를 탑재했다. 또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도 갖췄다. 이들 기능을 활용하면 옷깃이나 소매의 찌든 때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엑티브워시 세탁기는 삼성전자의 실적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해 말 북미 세탁기 시장 점유율을 2등으로 견인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50%에 가까운 점유율로 압도적 1위 자리를 굳건히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액티브워시 글로벌 2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세탁기 Thanks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6kgㆍ15kgㆍ14kg 등 모두 3종의 한정판매 제품을 출시해 동일 용량보다 최대 20만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박재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액티브워시가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삼성 가전의 혁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