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피죤, 유러피안 럭셔리 향 담은 고농축 섬유유연제 출시

기존 대비 향 3배 강화로 오랜 시간동안 풍부한 향 지속 유지

입력 2016-05-18 14:04 | 수정 2016-05-18 14:08

▲ ⓒ피죤

 

피죤은 유럽의 명품 향을 사용해 빨래 후에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워진 ‘피죤 리치퍼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럽 럭셔리 향수 조향사들을 보유한 향료업체의 ‘명품 향’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고품격 향을 선사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패츄리 오일, 베르가못 오일 등 실제 유명향수에 향료 및 오일로 사용되는 7가지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 향의 품격을 더했다.

독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퍼퓸캡슐’이 적용돼 향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유지 시키며 2가지 유러피안 퍼퓸을 담고 있다.

‘마이크로 퍼퓸캡슐’은 1차 향과 2차 향으로 나눠지는 것이 특징이다. 1차 향은 세탁을 하면서 퍼퓸캡슐이 터져 옷에 흡수됐다가 건조된 옷을 입고 활동시 캡슐을 자극하면서 2차 향이 터져 2가지 유러피안 퍼퓸을 제공해 유러피안 향기를 오래 즐길 수 있다는 것.

‘피죤 리치퍼퓸’은 향수 제조 원리 그대로를 적용했다. 대부분의 향수는 발향 단계가 상향, 중향, 하향 세가지로 구분해 만들어지는데 ‘피죤 리치퍼퓸’ 또한 이 같은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제품이다.

상향은 주로 오렌지, 라벤딘으로 싱그러운 향을 맡을 수 있다. 중향은 유칼립투스, 베르가못 등으로 은은하고 풍부한 향을 지녔으며 하향은 패츄리, 시더리프등으로 여러 향료 및 향수에 사용되는 향으로써 고급스러운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향을 3배 강화했다. 

식물유래 세정성분 사용으로 피부에 안전하며 벤조피논, 형광증백제, 인산염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 10가지 ‘無첨가’로 소비자의 건강을 한번 더 생각한 제품이다. 자사 제품대비 2.1배 고농축 제품으로 적은 양을 사용해도 동일한 유연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죤 측은 “섬유유연제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좋은 향과 지속성에 대해 구매동기가 높으며 고급스러움이 강화되는 추세”라며 “리치퍼퓸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에센셜 오일과 향기캡슐로 깊고 풍부한 향을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피죤 리치퍼퓸’ 3종은 ‘플라워 페스티벌’, ‘써니 가든’, ‘오션 후레쉬’ 등 3종이다.

유은정 apple@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