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현 현대상선 CFO와 현대상선 측 마크 워커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 본사에서 용선료 인하 협상을 마친 뒤 협상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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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올해 실질구매력 증가로 소비 개선… 민생지원금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