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CSR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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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내달 16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사업 '하모니원정대'와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레드클로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일 기아차에 따르면, '하모니원정대'는 장애인 대학생 2명, 일반인 대학생 3명이 팀을 이뤄 6박 7일간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타고 대한민국 여행지를 방문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하는 사업이다.

    여행 목표와 계획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 10팀(총 5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10개 팀은 7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장애인 이동편의 조사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팀별 세부 활동 계획을 수립한 후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문화재, 국립공원, 휴양지 등을 누비며 장애인 화장실,  승강기, 경사로, 장애인 주차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사해 장애인 이동권 개선에 앞장선다.

    아울러 5인 1조로 구성된 '하모니원정대' 각 팀은 숙소, 식당 등 지역별 여행 인프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장애인 여행 추천 지도, 팀별 UCC 등을 제작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은 봉사 활동 인증서를 지급받으며 우수 활동자는 정부 부처 및 후원 기관 대표 표창을 수여받게 된다.

    '레드클로버'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기아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제한이 있는 이동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레드클로버'에 선발된 40명은 7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인큐베이팅 캠프에 참가해 △아이디어 회의 △CSR 전문가 멘토링 △팀 별 봉사활동 세부 실행 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게 된다.

    대학생 10명과 CSR 전문가 멘토 1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4개 팀은 7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4주간 세부 활동 테마를 바탕으로 장애인, 고령자, 아동, 임산부 등 다양한 이동약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다.

    활동 마무리 단계에서는 '레드클로버' 참가 대학생이 대학로, 강남역 등지에서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 확산을 주제로 소셜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를 통해 일반 대중과 봉사활동의 경험을 공유하고 따뜻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레드클로버'를 수료한 대학생에게 활동 인증서, 제반 활동에 필요한 봉사활동 지원금을 제공하고 우수 참가 팀은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