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JP모건 등 주관사 5곳, 법률 자문단 모여 상장 제반 사항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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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주관사, 법률 자문단과 함께 킥오프(kick off) 미팅을 실시했다.

    이날 자리에는 법무법인 관계자를 포함해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씨티증권, JP모건,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등 IPO 주관사 5곳의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장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의 바이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1년 4월에 설립됐다. 이후 5년 만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는 10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