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닐라코
    ▲ ⓒ바닐라코


    바닐라코는 바르고 자면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올인원 아이템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사 베스트셀러 톤업크림인 '화이트 웨딩 드림 크림' 인기에 힘입어 기획된 집중 케어용 제품이다. 에센스와 크림, 스페셜 케어를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으로 사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끈적이지 않는 젤 크림이 수분 공급과 함께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다크 스팟을 밝혀 피부에 수분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백작약, 눈연꽃, 화이트 로즈 성분의 화이트 부케 플라워 콤플렉스와 비타민이 피부를 보호해 당김 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더블 브라이트닝 효과를 전달하는 마이크로 블루밍 캡슐이 진주 추출물을 함유해 생기 있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밤새 수분 증발을 막고 브라이트닝 효능을 지속시켜주는 웨딩 베일막이 형성돼 다음 날 화장이 잘 받는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를 돕는다고 강조했다. 용량 및 가격은 100ml 3만2000원.

    바닐라코 마케팅 관계자는 "밤 사이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로 밝아진 피부에 메이크업 전 즉각 미백 효과가 장점인 톤업크림 ‘화이트 웨딩 드림 크림’을 사용하면 차원이 다른 신개념 브라이트닝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