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9월 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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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명절 준비에 유통가도 분주해지기 시작한 가운데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구로점, 영등포점, 성수점 등 1차 점포 34개점을 시작으로 9월 1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
대표 상품은 피코크 고당도 장수사과 7만9000원, 한우+와인 콜라보 기획세트 27만4960~29만4960원, 배·포트메리온 접시 세트 7만9800원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행사카드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