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현 교수 영입, 내달 11일 2016년 하반기 수강 시작
  •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CEO 포럼ⓒ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CEO 포럼ⓒ
    국내 최초의 경영전문 대학원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을 개설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사회 각 분야의 리더와 CEO들에게 문화예술적 통찰력과 예술경영적 감성을 심어주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인 최호현 교수를 영입, 최고위과정을 열고 2016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aSSIST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에 등록한 인사 및 CEO에게는 경영자문을 받을 수 있는 특전과 5,000여명의 aSSIST 동문 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학교 측은 또 전문인 석박사 과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 상황등을 고려, 당사자에게 맞는 특별한 도움과 기회를 줄 예정이다.

최호현 교수는 "aSSIST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은 경영-문화예술의 융복합시대에 발맞춰 CEO들의 문화경영, 예술경영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강 및 입학식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쉐라톤서울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된다.

서울경영대학원은 사회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영향력 있는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내고 있는 명문 경영전문대학원. 배출한 석,박사 3,600명, 최고경영자과정 1,500명, 단기과정 200명등 5,300여명의 동문을 자랑하는 브레인양성 전문 경영대학원으로 꼽힌다.

  •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CEO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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