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린이책미술관, 다음달 6일까지 '덴마크에서 온 두 친구' 주제로 전시회 진행
  • ▲ 13일 오전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열린 '덴마크에서 온 두 친구'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3일 오전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열린 '덴마크에서 온 두 친구'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있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다음 달 6일까지 '덴마크에서 온 두 친구'를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덴마크 최고 문학상으로 불리는 '카렌 브릭센상(Karen Blixen Prize)'을 받은 '피터 베이 알렉산더슨(Peter Bay Alexandersen·61)'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과 아동 모두 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