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미국산 생랍스터, 러시아산 생킹크랩, 생대게 등 저렴하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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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11월 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크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크랩 페스티벌에서는 미국산 생랍스터와 러시아산 생대게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품목은 생점보랍스터(마리·미국산)를 정상가보다 20%가량 할인한 3만9900원에, 생점보킹크랩(마리·러시아산)를 46%가량 할인한 7만9900원에 판매한다.
생랍스터(마리·미국산)와 생대게(마리·러시아산)는 신한, 삼성, 국민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해 각각 1만2000원과 3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홈플러스 트렌디 레시피매거진 올어바웃푸드(All about food)에서는 크랩류 관련 레시피도 소개해, 보다 간편하게 가정에서 크랩류를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신선한 크랩류 재료는 물론 가정에서 손쉽게 관련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올어바웃푸드를 통해 해당 레시피도 제공한다"라며 "젊은 주부나 싱글족 등에게 유용한 쇼핑 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