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미국산 생랍스터, 러시아산 생킹크랩, 생대게 등 저렴하게 선봬
  • ▲ 2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랍스터와 대게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 2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랍스터와 대게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1월 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크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크랩 페스티벌에서는 미국산 생랍스터와 러시아산 생대게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품목은 생점보랍스터(마리·미국산)를 정상가보다 20%가량 할인한 3만9900원에, 생점보킹크랩(마리·러시아산)를 46%가량 할인한 7만9900원에 판매한다.

    생랍스터(마리·미국산)와 생대게(마리·러시아산)는 신한, 삼성, 국민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해 각각 1만2000원과 3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홈플러스 트렌디 레시피매거진 올어바웃푸드(All about food)에서는 크랩류 관련 레시피도 소개해, 보다 간편하게 가정에서 크랩류를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신선한 크랩류 재료는 물론 가정에서 손쉽게 관련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올어바웃푸드를 통해 해당 레시피도 제공한다"라며 "젊은 주부나 싱글족 등에게 유용한 쇼핑 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