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이용자 주간행사'서 전시 부스 운영...다운로드 고객 대상 선물 증정 이벤트도
  •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는 4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펼쳐지는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행사'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LG유플러스는 미래 신성장사업인 홈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해 종합 미디어 플랫폼 'U+비디오포털'을 전시한다.

    마로니에공원에 마련된 LG유플러스 체험부스를 방문하면 LG유플러스 IoT 브랜드인 IoT@Home의 에너지미터, 온도조절기, 스위치, 플러그, 맘카,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연령과 성별, 시청이력, 요금제 등의 시청취향을 분석해주는 1:1 개인 맞춤추천 ▲콘텐츠는 물론 데이터 요금까지 부과되지 않는 U+비디오포털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체험부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비디오포털'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에어볼 추첨을 실시, 피노포터블 배터리, 휴대용 칫솔 살균기, 멀티충전케이블, 휴대폰 미니거치대, 팔찌케이블 등을 증정한다.

    이홍렬 LG유플러스 경쟁제도팀장은 "방송과 통신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