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마케팅 최초의 시도, 소비자 공감 이끌어내2회 연재만에 웹툰 인기순위 상위 랭크
  • ▲ 임페리얼의 브랜드 웹툰 '4버디스'의 주인공들이 서로를 응원 하며 건배하는 장면. ⓒ페르노리카코리아
    ▲ 임페리얼의 브랜드 웹툰 '4버디스'의 주인공들이 서로를 응원 하며 건배하는 장면. ⓒ페르노리카코리아

    임페리얼은 오는 13일 다음 웹툰 '4버디스' 3편 공개를 앞두고 1편과 2편의 조회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4버디스'는 임페리얼과 유명 만화가인 전극진, 박진환 작가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 웹툰이다. 총 10편의 시리즈물로 지난 10월 30일 첫 편을 공개한데 이어 매주 일요일 한편씩 공개된다. 

    '4버디스'는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갈등상황을 친구들의 우정으로 위로 받는 일상의 모습들이 4명의 주인공들을 통해 현실감 있게 그려져 후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총 10편중 두 편이 공개된 시점에 100만 뷰를 돌파해 연재가 거듭 될 수록 더 많은 독자들과 임페리얼의 브랜드 가치를 공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위스키 업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브랜드 웹툰 4버디스를 통해 임페리얼 12가 진정, 공유, 신명, 한결 등 4명의 주인공들이 나누는 우정처럼 소비자들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페리얼은 임페리얼 12가 갖는 '12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함께 해서 더욱 즐겁게' 소비자들과 공유해 나가고자 브랜드 웹툰을 기획했다. 

    임페리얼 12의 원액은 모두 최소 12년의 숙성과정을 거쳐 스카치 위스키의 부드러운 풍미와 고유의 가치를 만들어 낸다. '4버디스'는 4명의 평범한 인물들이 1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쌓아가는 우정의 가치도 원액의 숙성시간만큼이나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다. 

    '4버디스'의 인기에 힘입어 임페리얼이 페이스북에서 펼치는 소비자 이벤트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임페리얼 페이스북에서는 매주 공개되는 작품들을 바탕으로 쿠키툰을 만들어 임페리얼 만의 브랜드 이야기를 재미있고 신선하게 전달한다. 건배사 이벤트, 구독 인증 이벤트 등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후속 연재를 기다리는 독자들과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