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페스티벌 및 면세점 할인 이벤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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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부터) 김진국 하나투어 사장과 남기명 우리은행 국내그룹장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리은행
    ▲ (왼쪽부터) 김진국 하나투어 사장과 남기명 우리은행 국내그룹장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하나투어와 손잡고 3300만 여행객 잡기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본점에서 하나투어와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은행과 하나투어는 3300만 국내외 여행객 유치하고자 금융서비스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업무 제휴에 따라 환전 페스티벌, 우리은행 상품 가입 고객 및 환전 고객에게 하나투어 보유 면세점 할인 및 적립금 제공, 하나투어 고객에게 환율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남기명 국내그룹장은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외 여행고객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과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하나투어 업무제휴 기념 대고객 이벤트를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진행한다.

    외국인 전용 카드인 '우리은행 창한카드'로 하나투어 여행상품결제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보조배터리, 면세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