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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오모리김치찌개라면 1천만개 판매 돌파… 시즌2 상품 출시

지난해 라면카테고리 중 유일하게 1000만개 판매 돌파한 최고 인기 상품의 후속작

입력 2017-01-04 10:21 | 수정 2017-01-04 11:12

▲ 유어스오모리참치찌개라면(좌), 유어스오모리부대찌개라면(우) ⓒGS25


GS25의 PB라면인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이 지난해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GS25는 4일 지난 한해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용기면)이 편의점 라면카테고리 중 유일하게 1000만개를 돌파한 1048만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은 2014년 12월 24일 첫 선을 보인 GS25 PB라면으로, 출시 후 현재까지 매달 라면 카테고리에서 1위를 놓치지 않은 히트상품이다.

출시 후 현재까지 2년 동안 누적으로 1800만개 판매된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은 깊은 국물 맛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GS25는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의 인기를 이어갈 시즌2 상품으로 유어스오모리참치찌개라면(용기면)과 유어스오모리부대찌개라면(용기면)을 선보인다.

이달 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두 상품은 1년 6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올해 첫 선을 보이게 됐다.

GS25 측은 설비를 갖추고 레토르트 제조 노하우가 뛰어난 오뚜기와 손잡고 연구를 거듭한 끝에 올해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어스오모리참치찌개라면과 부대찌개라면은 3분요리로 유명한 오뚜기의 35년 레토르트 제조 기술로 만든 레토르트스프를 최초로 라면에 적용한 상품이다.

오모리김치찌개라면에도 적용해 김치찌개의 깊은 맛을 구현하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던 레토르트스프는 기존 분말스프에 비해 원물의 맛을 잘 살려내 찌개의 감칠맛을 끌어내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 

특히 GS25는 보다 감칠맛이 나는 참치김치찌개를 만들기 위해 통조림에 쓰이는 가다랑어보다 크고 맛이 좋다고 알려진 황다랑어를 사용하는 등 공을 들여 상품을 개발했다.

오모리부대찌개라면 역시 레토르트스프 50g 중 미트햄과 소시지, 베이크드빈 35%, 김치 15%, 기타 양념으로 구성해 실제 부대찌개의 맛에 가장 가깝게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상품이다.

1년 6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참치찌개와 부대찌개의 깊은 맛을 끌어내고 라면과의 조화를 이루는 포인트를 찾기 위해 다양한 재료와 오모리김치, 기타 양념의 비율을 변경하며 수십 차례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가격은 오모리참치찌개라면 1700원, 오모리부대찌개라면 1800원.

박성호 GS리테일 편의점 라면MD는 “편의점 라면 카테고리에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고 있는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의 후속작인만큼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걱정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1년 6개월간 공을 들여 개발한 프리미엄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범용 by710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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