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설 연휴에 이어 이달에도 계속 천연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 나선 공사 김영두 기술부사장은 지난 1일 부산경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2일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북지역본부, 3일에는 경기지역본부를 돌며 직접 운영실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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