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3일간 제품과 마케팅, 영업 정책 등 올해 브랜드 운영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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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8일부터 3일간 총 300여 명의 국내 가맹점주를 초청해 '2017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종환 대표와 임직원 및 점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의견을 더욱 가까이 듣고 2017년도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17 전략 세미나'는 주요 신제품과 마케팅, 영업 정책 계획 등 브랜드 운영 전략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진솔한 대화의 장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바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