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메리온·덴비 등 인기 시리즈 70여종 각 1만3900원 균일가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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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29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포트메리온(Portmeirion)’과 ‘덴비(Denby)’의 도자기를 1만3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포트메리온', '덴비' 등 수입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의 인기제품 70여종을 선보인다.
홈플러스가 병행수입을 통해 선보이는 포트메리온 제품은 화려한 꽃이 그려진 대접, 공기, 파스타볼, 머그 등 ‘보타닉가든’ 시리즈로 총 20여종이다.
덴비 제품은 헤리티지 시리즈 중 테라스, 오차드, 파빌리온, 베란다 등 4개 패턴의 도자기 제품 50여종(공기, 대접, 오벌트레이, 파스타볼, 머그 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