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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패션] 구호, 노스페이스, 루이비통 外

입력 2017-09-14 14:34 | 수정 2017-09-14 14:44

▲ ⓒ노스페이스

◇ 노스페이스, 플래그십 스토어 '부산 광복 직영점' 오픈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오는 23일 부산의 핵심 상권인 광복동 패션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부산 광복 직영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강소라 팬사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부산 광복 직영점은 부산 패션의 1번지인 ‘부산 광복로 패션거리’에 위치한다. 지상 3층에 걸쳐 총 150평(약 500 m²)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1층은 젊은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제품과 대한민국 1호 바리스타 박이추의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카페’로 구성됐다.

2층은 스포츠 및 레저 활동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제품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 라인 제품으로, 3층은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제품 전시 공간과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노스페이스는 ‘부산 광복 직영점’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노스페이스 브랜드 홍보대사인 강소라와 함께 하는 팬사인회(오후 4시 진행, 선착순 150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스페이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그랜드 오프닝 파티에 참가할 고객 10명을 선발해‘부산 광복 직영점’ 한정판 티셔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포토존 이벤트 및 한정판 티셔츠 커스텀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루이비통

◇ 루이 비통, 실버 락킷 컬러 팔찌 1개당 유니세프에 100달러 후원

루이 비통이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한 시리아 어린이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15일 실버 락킷 컬러 팔찌를 선보인다.

실버 락킷 컬러 팔찌는 실버 락킷 팬던트와 컬러풀한 팔찌가 조화를 이룬 모던한 디자인으로, 노랑, 보라, 핑크, 하늘색, 검정 중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33만원에 판매되며 한개 당 1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실버 락킷은 1890년,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루이 비통 트렁크를 들고 여행하는 고객들이 귀중한 소지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명한 텀블러 자물쇠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디자인으로 ‘보호’를 상징한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약속의 증표를 의미한다. 

실버 락킷 컬러 팔찌를 구매하면 시리아와 주변국가에서 900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의 활동을 후원할 수 있다. 루이 비통은 실버 락킷을 처음 출시한 2016년부터, 특별 제작된 실버 락킷이 판매될 때마다 후원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해왔다.

▲ ⓒ박홍근홈패션

◇ 박홍근홈패션, 웨딩시즌 맞아 2017가을겨울 침구 컬렉션 선보여

침구전문 박홍근홈패션이 웨딩시즌을 맞아 혼수예단을 포함한 2017FW 신제품을 출시했다. 박홍근홈패션은 이번 시즌 나의 삶에 집중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구성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펜디’ 제품은 젊은 시부모님을 위한 예단으로 제격이다. 친환경 소재의 모달과 면을 혼방한 모달면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수분 조절 기능이 뛰어나 수면 시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017 FW 트렌드 컬러인 그레이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고, 플라워 패턴에 다이아몬드 형태의 핀탁 주름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멋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대의 젊은 남녀고객을 겨냥한 침구도 선보인다. 미니멀하고 심플한 침실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의 다양한 침구를 만날 수 있다.

 

▲ ⓒ코오롱FnC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남성복 '선택과 집중' 위한 브랜드 재정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 ‘지오투’, ‘스파소’가 2018 봄/여름 시즌을 위해 브랜드 리셋을 단행한다. 최근 남성 소비자들의 착장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브랜드 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려는 것.

브렌우드, 지오투, 스파소를 총괄하고 있는 김상태 전무는 "이제 가성비라는 단어를 앞세워 스타일과 서비스를 포기할 수는 없다. 업무와 일상의 경계가 사라진 비즈니스 맨들을 위해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로 리셋하려고 한다"며 "각 브랜드 별 중복되는 유통과 스타일을 정리하여 확실한 브랜드 DNA를 심고자 한다"고 전했다.

브렌우드는 중년 남성을 타겟으로 클래식함과 실용성을 갖춘 비즈니스 라이프웨어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기능성을 갖춘 소재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상품을 주력으로 한다. 오프 타임에 어울리는 비즈니스 캐주얼를 강화하여 온타임 뿐 아니라 오프 타임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이프 웨어를 선보인다.

지난 2015년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꾼 지오투는 이탈리안 감성의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확실히 정착한다. 그동안 선보였던 슈트 라인을 과감히 제외하고 캐주얼 라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의 변화에 민감하면서 네추럴한 무드를 원하는 고객에게 실용적인 취향 맞춤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파소는 온라인 전문 브랜드로 변신한다. 상품과 카테고리 구분이 없이 다양한 판매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온라인을 통해 퀀텀 점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남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초점으로 의류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확장 시켜 중년 남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모할 예정이다.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취향 저격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 할 예정이다. 

한편, 브렌우드, 지오투, 스파소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매장 재배치에 나서며, 리뉴얼된 브랜드의 상품은 18S/S시즌부터 만날 수 있다.

 

▲ ⓒ휠라


◇ 휠라(FILA), '휠라 X 마운틴듀 콜라보 컬렉션' 출시

특별한 발상의 기획으로 패션업계 콜라보 패러다임을 다시 써 가고 있는 휠라(FILA)가 이번엔 '마운틴듀'와 손잡았다.

휠라(FILA)는 세계적인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Mountain Dew)와 함께 2017 FW 시즌, '휠라 X 마운틴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 중인 레트로 무드의 휠라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마운틴듀 특유의 젊고 역동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결합, 신선하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FW 시즌 필수인 맨투맨을 필두로 재킷, 티셔츠 등 의류부터 가방, 모자, 신발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의류와 가방, 모자의 경우, 마운틴듀의 아이코닉한 그린 컬러를 주조색으로, 휠라 고유 로고를 더해 다채로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블랙과 화이트, 카모플라주 패턴에 휠라 로고와 마운틴듀의 슬로건인 'DO THE DEW'를 삽입, 그래피티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가미했다.

마운틴듀 콜라보 슈즈 라인은 '오리지널 피트니스'와 '에프엑스-100로우', '드리프터 슬라이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마다 휠라와 마운틴듀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서울 이태원 직영점을 포함한 휠라 메가스토어 14곳, 전국 주요 롯데백화점 휠라 매장 15곳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투미


◇ 투미, 한국 최초 공식 온라인몰 오픈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투미(TUMI)가 한국 최초로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투미의 아이코닉한 알파2 컬렉션을 비롯한 알파 브라보, 보야져, 19디그리 등 다양한 컬렉션을 구매할수 있다.

제품 구매 시 모노그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원하는 영문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다. 모노그램 서비스는 3글자 이내 영문 이니셜을 블라인드와 컬러 중 선택해 각인할 수 있다. 총 11가지의 컬러와 6가지의 이모티콘 옵션을 제공해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 오픈 기념으로 여행 캐리어와 여성 컬렉션에 한해 한정 기간 10% 할인판매한다.

▲ ⓒ구호


◇ 구호, 미니멀 디자인의 'COMFY Hi'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구두를 컨셉으로 한 '콤피 하이(COMFY Hi)'를 출시했다. 직장인 여성들이 오랜 시간 구두를 착용해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느껴질 만큼 착화감에 집중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운동화의 쿠셔닝 기능을 하는 에어백(Air-Bag)을 구두 밑창으로 활용했다. 잠수복 소재인 네오프렌으로 안감(내피)을 처리해 편안함을 대폭 강화했다. 인솔은 부드러운 PU(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체중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두 앞쪽에는 반발탄성 EVA(부드럽고 유연성이 뛰어나며, 내부 충격에 강하고 흡수가 뛰어난 소재), 뒤쪽에는 충격흡수 EVA를 사용해 장기 보행시에도 피로도를 줄여준다.

콤피 하이 펌프스는 U-Cut과 V-Cut으로 랩스타일 라인에 프릴 디테일과 배색컬러 코팅 굽으로 포인트를 줬다. 베이지컬러 바디에는 오렌지 굽으로 디자인하고, 와인컬러 바디에는 핑크 굽으로 배색했다. 6각형 모양의 굽은 구호만의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유은정 appl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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