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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포커스] 육현표 에스원 사장 "차세대 생체인식 기술 개발 자신"

뛰어난 기술 가진 글로벌 벤처 '협업' 위해 삼성벤처투자에 100억 맡겨연내 차세대 통합 출입관리 솔루션 '클레스' 상용화 약속도

입력 2017-09-20 13:15 | 수정 2017-09-20 13:39

▲ 육현표 에스원 사장ⓒ전상현 기자

 

육현표 에스원 사장이 차세대 생체인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뜻을 내보였다.

육 사장은 20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5회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생체인식 기술을 가진 뛰어난 벤처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 사장은 "하만과 연계해 '회의실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기업들과 협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가 생체인식 기업들을 찾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부족해 삼성벤처투자에 100억원을 맡겨놓은 상태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전세계 기업 중 특히 생체인식 기업들을 찾아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삼성벤처투자는 삼성그룹에서 벤처·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전담하는 부서다.

아울러 차세대 통합 출입관리 솔루션 '클레스'의 상용화 시점에 대해서는 연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육 사장은 "체험관에 클레스를 전시해 놓았지만,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고 시범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며 "올 연말엔 완성된 클레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원은 이번 전시 마지막날인 22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물리보안 융합학과를 개설하는 산학협력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에스원은 고려대와 함께 필요한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업계 성장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전상현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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