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8시 25분, 고급 가죽 소파 상품 선봬
  • ▲ 한샘칼리아소파. ⓒ현대홈쇼핑
    ▲ 한샘칼리아소파.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5일 저녁 8시 25분부터 165분 동안 '칼리아X한샘 마테라소파' 론칭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선보이는 '칼리아X한샘 마테라소파'는 62년 전통의 이태리 소파 브랜드 '칼리아'와 국내 인테리어 전문 회사 '한샘', 현대홈쇼핑이 함께 공동 기획한 상품이다.

    현대홈쇼핑은 '칼리아X한샘 소파'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고급 소파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칼리아X한샘 마테라 소파 '는 이태리 감성의 디자인과 최고 품질의 가죽을 '한샘'만의 공정을 통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칼리아X한샘 마테라 소파’는 20mm의 메모리폼 사용을 통해 오래 사용해도 쉽게 꺼지지 않고, 가죽의 뒤틀림과 늘어짐을 방지하는 퀄팅 디자인을 적용했다. 8단계로 조절 가능한 '헤드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색상은 '브라운', '아이보리', '그레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9만9000원(4인용 기준)이며, 론칭 기념으로 '장 스탠드'와 '쿠션 2개'를 구매 고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박지훈 현대홈쇼핑 리빙팀 책임MD(상품기획자)는 “소파가 실내 인테리어 트렌드의 중심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최고 품질의 소파를 론칭하기 위해 1년여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이 돋보이는 상품인 만큼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