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기간동안 묘미에서 유모차 렌탈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 제공전문케어 기업의 '3대 안심케어서비스'로 유아동용품 렌탈 시 청결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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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MYOMEE(묘미)'는 유아동 용품에 적용되는 '묘미 3대 안심 케어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유모차 클리닝 체험단 50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오는 27일까지 묘미 공식 페이스북에서 유모차 무료 클리닝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든 지원자에게는 묘미에서 렌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묘미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지원자 중 최종 선정된 50인의 클리닝 체험단에게는 평소 사용하는 유모차나 카시트의 무료 클리닝 서비스뿐만 아니라 클리닝 기간동안 묘미에서 유모차, 카시트 등 유아동 용품을 빌려서 이용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체험단 중 우수 후기를 남긴 체험자에게는 묘미이용쿠폰 및 영화관람권 등 추가 선물도 주어진다.

묘미는 모든 유아동 용품에 '3대 안심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유아용품 전문케어 기업인 베베홈즈의 ▲항균∙세척 서비스 ▲100% 천연원료로 만든 친환경 유기농∙미생물 세제 사용 ▲스마트 스캐너로 위생상태 확인 등이다. 

묘미는 유모차 클리닝 체험단 모집과 함께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 등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이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최대 47%까지 렌탈료 할인도 진행한다.

묘미에서는 유아용품을 최소 7일부터 360일(12개월)까지 원하는 대여기간을 선택해 렌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이용해 본 뒤 구매여부를 확정할 수 있는 '새상품렌탈' 서비스도 제공한다. 월 2개의 아이템을 1개 렌탈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유아동 Classic(월 9만9000원), Premium(월 14만9000원) 묘미팩도 선택 가능하다.

최창희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본부장 상무는 "이번 유모차 클리닝 체험단은 안전과 경제성 등 초보 부모들의 걱정과 부담을 해결해줄 묘미 유아동품 렌탈서비스와 3대 안심케어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공유경제라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일상생활로 끌어온 묘미는 앞으로도 고객 안심∙감동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