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크리스마스 감귤(3.5kg·박스) 전국 점포 및 몰에서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
  • ▲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모티콘을 붙여 선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감귤(3.5kg·1만880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모티콘을 붙여 선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감귤(3.5kg·1만880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붙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감귤’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감귤(3.5kg·박스)을 이마트 전국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1만88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감귤은 박스 안에 직접 붙일 수 있는 이모티콘 스티커 및 나눔 봉투와 끈이 함께 들어있다. 귤을 이모티콘 스티커로 꾸며 포장해 선물할 수 있다.

    다양한 표정 스티커 및 크리스마스 장식 스티커와 ‘사랑해’, ‘좋아해’, ‘고마워’, ‘메리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글귀 스티커도 들어 있어 선물로 적합하다.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크리스마스 감귤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