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상조 1위' 프리드라이프, 2040세대 공략 시동... 소셜커머스 결합 '티몬프리드 100' 출시

티몬 통한 소셜커머스 전용상품 첫선

입력 2018-02-07 16:20 | 수정 2018-02-07 16:46

▲ ⓒ프리드라이프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소셜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2040세대 등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프리드라이프는 티몬을 통해 소셜커머스 전용상품 '티몬프리드 10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티몬프리드 100'은 프리드라이프의 종합 상조서비스와 함께 티몬적립금 총 100만원의 혜택이 결합된 프리미엄 라이프 상품이다. 월 5만원(120회) 납입으로 장례 발생 시 10인의 전문 인력서비스와 국장급 꽃장식이 장착된 리무진 의전서비스, 50여가지 장례용품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만기 완납 후 해지하면 납입금액 전액을 환급해준다.

 

또, 모든 가입자에게 가입 즉시 10년간 총 100박 이용 가능한 프리드 한화리조트 멤버십(주말·성수기 제외)과 롯데알파단체상해보험(대중교통이용중상해·사망후유장해)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2040세대 등 젊은층이 대부분인 소셜커머스의 특성을 고려해 이들을 겨냥한 맞춤혜택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상조가입자 수는 지난해 기준 500만명을 돌파했다. 상조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최근 10년 사이 상조가입은 4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했다.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상조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중 63%가 20대에서 40대로, 갈수록 가입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다. 목돈이 드는 장례행사를 가입 당시의 금액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상조가입을 미리 준비하려는 젊은 층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이번 티몬 입점을 시작으로 상조의 이커머스 시장을 확대해 이들의 접근성을 높혀나갈 계획이다.

 

문호상 대표는 "이커머스의 빠르고 정확한 검색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상조업계 1위로서 상조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맞춤혜택 제공으로 젊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1위, 선수금 규모 1위, 제1금융권 지급보증 등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한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최근엔 렌탈과 웨딩, 투어 등 다양한 라이프서비스를 선보이며 라이프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박기태 pkt@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