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콘텐츠 수요 맞춰 마케팅활동 전개"'사진-영상' 만족시킬 제품 출시…16년 연속 1위 거뜬"
  • ▲ 캐논이 7일 동영상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앞세워 1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캐논이 7일 동영상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앞세워 1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동영상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앞세워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캐논은 지난해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금액 기준 53.6%, 수량 기준 48.1% 점유율로 15년 연속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7일 열린 '2018 상반기 신제품 발표 간담회'에서 "캐논의 2018년도 마케팅 전략은 혁신적인 광학기술력을 탑재한 최고 제품을 앞세워 고객 니즈를 충족할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것"이라 했다.

    그는 지난해 국내 카메라 시장에 대해 "2017년은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힌 신제품이 출시된 해"라 분석했다. 그러면서 "고성능 프리미엄 DSLR에서부터 초보를 위한 미러리스까지 수 십종의 제품이 시장에 나왔다"고 했다. 실제 캐논을 포함한 소니, 니콘, 후지필름, 파나소닉 등은 소비자군을 세분화해 보급형부터 고성능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캐논 역시 풀프레임 DSLR 카메라 6D Mark II부터 국내 최다 판매 DSLR 카메라 EOS 100D의 후속 모델인 200D, 미러리스 M100, M6 등 다채로운 렌즈교환식 카메라 라인업을 선보였다.

    캐논은 이날 공개된 EOS M50과 같은 영상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앞세워 16년 연속 업계 1위 자리를 지켜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꾸준히 늘어나는 영상 콘텐츠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손 부장은 "캐논 미러리스 최초로 4K 동영상을 지원하는 M50와 함께 새로운 색을 입은 M100, M6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하겠다"며 "캐논 특유의 동영상 성능을 통해 사진과 영상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반 소비자는 물론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선호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