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카드할인,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할인, OK캐쉬백 적립 등 추가혜택
  • ▲ 11번가 G7 사전판매 팝업이미지. ⓒ11번가
    ▲ 11번가 G7 사전판매 팝업이미지. ⓒ11번가


    11번가가 'LG G7 ThinQ(이하G7)’ 자급제폰 사전판매를 17일까지 온라인 단독으로 진행한다.

    11일 11번가에 따르면 ‘G7’은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으로 18일 정식 출시된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과 대상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카메라 설정을 최적화해주는 인공지능 카메라를 탑재했다. ‘붐박스 스피커’기능으로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11번가가 온라인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자급제폰은 통신사 약정없는 공기계 스마트폰으로 내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해 요금제를 마음대로 골라 가입할 수 있다. 각 통신사가 제공하는 25% 선택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 ‘LG G7·G7+’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면, 카드할인 쿠폰 8%(8만원 이상 최대 20만원),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3000원 차감할인, OK캐쉬백 1% 적립(최대 1만5000점, 등급별 차등) 등 11번가만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G7’의 모든 사전예약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액정 파손 무상 수리 지원(1년 1회), LG가전 구매혜택 5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G7’ 정식 출시 후에는 방탄소년단 팩(스마트케이스, 보조배터리, 포토카드 8종, 투명커버), 프리미엄 액세서리팩(퀵커버, 투명케이스, 필름, 보조배터리, 무선충전기, 케이블), 라인프렌즈팩(케이스, 무선충전기, 이어폰), 넥슨 카이저 게임 스페셜팩(25만원 상당 게임 아이템, 케이스 2종, 스마트쿨러) 중 한 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G7 ThinQ’는 6.1인치 디스플레이에 RAM 4GB, 저장용량 64GB,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로즈 총 3종으로 구성됐다.

    ‘G7+ ThinQ’는 동일 디스플레이에 RAM 6GB, 저장용량 128GB로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1종이다. 출고가는 ‘G7 ThinQ’가 89만8700원, ‘‘G7+ ThinQ’가 97만6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