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5일 2018년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환율 변동이 영업이익에 미친 손해는 전체적으로300억원"이라며 "이 수치는 SK에너지가 280억, 인천석유화학이 2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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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고환율·정치 리스크에 2400대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