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오션파크 등 입장권 만원동반 3인까지 20~50% 할인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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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더위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물놀이다.
31일 하나카드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6월부터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한 워터파크는 오션월드, 오션파크, 이천 테르메덴 등이다.
오션월드에선 하나카드로 현장 결제 시 본인에 한해 입장권을 1만원에 제공한다. 정상가가 6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본인 외에도 동반 3인은 주중 30%, 주말 및 공휴일은 20%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현장 결제 시 카바나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비발디파크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여 가족, 연인, 친구 단위로 물놀이를 즐긴 후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오션파크에서도 종일권 본인 1만원(정상가 5만4000원), 동반 3인 30% 할인, 대명리조트 천안 객실을 특가에 제공한다.
이천 테르메덴 역시 바데풀 수영장 본인 1만원(정상가 3만5000원), 동반 3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다수의 대형 워터파크와 손을 잡았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오션월드와 오션파크는 6월 말까지 각각 기간 중 본인 1회, 이천 테르메덴은 7월 13일까지 본인 1일 1회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