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돼지 골드바, 탁상 달력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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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2019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년세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 첫 날인 1월2일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갤러리아카드(제휴·멤버십)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을 300명 선착순 증정, 추첨을 통해 점별로 순금 돼지 골드바 1돈(7명), 써모스 텀블러(10명), 빈스앤베리즈 음료 쿠폰 1매(283명) 증정한다.
1월2일과 3일 당일 갤러리아카드(제휴·멤버십)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에게는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이자 갤러리아 쇼핑백을 디자인한 유명 디자이너 '주디스 반덴 후크'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2019년 갤러리아 탁상용 캘린더를 선착순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19년 새해부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아이템을 선보인다.
각 지점에서는 친환경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1월4일부터 6일까지는 오렌지오일 성분의 에코띠끄 주방세제 2종을, 1월11일부터 13일까지는 자연에서온 종이호일 3종을 증정한다.
또한 각 지점에서는 에코 프랜들리를 테마로 한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월2일부터 13일까지 친환경 농산물∙생활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친환경 화장지 코디 에코그린, 친환경 미니 단호박, 저탄소 사과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1월2일부터 20일까지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제안전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로는 프랑코페라로, 코오롱스포츠, 빈폴스포츠 등이 있으며 식약처 인증 마스크, 먼지차단 마스크, 필터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수원점에서는 인기 가전 에코 상품전을 진행, SK매직, 삼성전자, 다이슨 등이 참여하며 공기청정기와 에어드레서 등을 선보이며 진주점에서는 친환경 저탄소 세제 특집전을 진행, 홍초∙레몬∙베리 등으로 만든 친환경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