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59㎡ 타입 외에 3가지 맞춤형 평면 디자인 선봬
  • ▲ 기본형(좌)과 키즈 중심 특화 평면도. ⓒ롯데건설
    ▲ 기본형(좌)과 키즈 중심 특화 평면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전 세대 맞춤형인 소형 59㎡ 타입 주거공간 디자인인 AZIT.L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나'를 중시하는 키워드가 이어져오고 있다"며 "롯데건설은 이 같은 사회 트렌드를 반영,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 디자인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AZIT.L은 소형 59㎡ 타입의 기본형(3인 가구)을 변형한 3가지 평면 디자인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듀크(Dewks, Dual Employed With Kids-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족의 키즈 중심 평면이다. 부부가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키즈 에어룸과 마스터룸 및 욕실을 최단 거리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두 번째는 골드싱글·황혼싱글·나홀로족 등 1인 가구의 평면 디자인이다. 트렌드 변화에 맞춰 거주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공간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이 타입은 오픈 파티 공간, 서재 공간 등의 다이닝 공간, 풍경을 즐기거나 TV시청이 가능한 욕실 공간, 알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쇼룸형 대형 드레스룸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가구 분리 및 임대형 평면 디자인이다. 아파트 한 채를 두 주거공간으로 나눈 투(Two) 하우스 구조다. 출입문이 따로 있는 것은 기본이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화장실·주방 등 독립 구조로 이뤄져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와 상관없이 1주택으로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소개한 기본형 평면 디자인에는 2018년 굿디자인을 수상한 퍼펙트 유틸리티를 반영한다. 퍼펙트 유틸리티는 거주자가 세탁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공간이다. 또 입주자의 니즈에 따라 욕조, 샤워부스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드 베스룸(욕조·샤워부스 교차 배치) 옵션도 제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에 대응해 현관에 에어 샤워 시스템·스타일러·신발 살균기 등을 적용, 외부 오염물질을 차단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AZIT.L은 급변하는 기후, 사회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석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생활 편의를 고려한 주거 환경을 제안하며 동시에 '롯데캐슬'만의 특화설계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