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위상 강화·지역센터 설치 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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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 회원들이 국가전문자격사로서 맡은 바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매출 신장 기반 마련 △지역센터 설치·합동사무소 전환 유도 △협의회 위상과 회원 연수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20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년이다.
감정평가사사무소협의회는 감정평가사사무소를 개설한 감정평가사 650여명이 회원으로 있는 협회 산하 종별 협의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