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대상, 보험설계사 50여명 포함 임직원 70여명 수상
  • ▲ 왼쪽부터 이종성 AAI헬스케어 사장, 안숙이 챔피언, 곽근호 A+에셋 회장, 안말례 슈퍼챔피언, 고근희 부사장, 신달수 부회장, 장연선 챔피언, 박경순 A+에셋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이플러스에셋
    ▲ 왼쪽부터 이종성 AAI헬스케어 사장, 안숙이 챔피언, 곽근호 A+에셋 회장, 안말례 슈퍼챔피언, 고근희 부사장, 신달수 부회장, 장연선 챔피언, 박경순 A+에셋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이플러스에셋
    대형 GA(법인대리점)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5일 '제12회 연도상 시상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험설계사 50여명을 포함해 총 70여명의 임직원이 수상했다.   

    최고 영예 대상인 '슈퍼챔피언'은 작년에 이어 익산사업단 안말례 부사장이 수상했다. 안말례 부사장은 2013년부터 7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 기간 동안 한주에 15건의 신계약을 체결하는 15W(환산건수 기준)를 7년 연속 기록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비전 선포식에서는 2030년까지 보험, 상조, 헬스케어, 부동산, 모기지 등 A+에셋 및 각 계열사 전 부분에서 매출 1위를 하겠다는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곽근호 회장은 "어려운 보험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든 설계사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착한 마케팅 실천을 통해 국민들에게 칭찬과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착한기업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