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요처의 구매 관망에 2분기 말 기준 D램 재고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버용 제품의 경우 재고 수준은 6주 정도이며 연말까지 감소할 것"이라며 "모바일향은 정상적인 재고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